김진주는...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김진주, '공장, 먼지, 제스처', 2019. 스틸컷 (c) Jinjoo Kim
김진주, "지진계들", 2020. 합정지구, 전시 장면, 사진 홍철기 (c) Jinjoo Kim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김진주, '리스닝 컴퍼니', 2009. 실뜨개 전화 오브제 (c) Jinjoo Kim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김진주, "지진계들", 2020. 합정지구, 전시 장면, 사진 홍철기 (c) Jinjoo Kim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팟캐스트: 말하는 미술〉의 메인 진행자(2015~2016)를 맡았으며,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팟캐스트: 말하는 미술〉의 메인 진행자(2015~2016)를 맡았으며, 콜렉티브 ‘아그라파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제노 페미니즘: 소외를 위한 정치학』(미디어버스, 아그라파 소사이어티, 2019)을 공역했으며, 페미니즘/퀴어 감각의 시각예술문화 웹저널 "SEMINAR"(2019~)를 공동 편집/발행하고 있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팟캐스트: 말하는 미술〉의 메인 진행자(2015~2016)를 맡았으며, 콜렉티브 ‘아그라파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제노 페미니즘: 소외를 위한 정치학』(미디어버스, 아그라파 소사이어티, 2019)을 공역했으며, 페미니즘/퀴어 감각의 시각예술문화 웹저널 "SEMINAR"(2019~)를 공동 편집/발행하고 있다. 연구 저작물로는 「선언의 관점에서 본 예술가의 사회적 발화」(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전공 석사학위논문, 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