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는...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팟캐스트: 말하는 미술〉의 메인 진행자(2015~2016)를 맡았으며,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팟캐스트: 말하는 미술〉의 메인 진행자(2015~2016)를 맡았으며, 콜렉티브 ‘아그라파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제노 페미니즘: 소외를 위한 정치학』(미디어버스, 아그라파 소사이어티, 2019)을 공역했으며, 페미니즘/퀴어 감각의 시각예술문화 웹저널 "SEMINAR"(2019~)를 공동 편집/발행하고 있다.
미술작가이자, 큐레이터, 시각예술문화 연구자 등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인이다. 파편과 잔존의 이미지, 언어와 제도의 수행성을 화두로, 또 듣기와 대화를 주요한 예술적 태도와 도구로 삼아 사회적이고 개념적인 미술을 만들어 보여주려 한다. 개인전 《지진계들》(합정지구, 2020)을 선보였고, 〈약관〉(2008~), 〈합창과 독백〉(2013~) 등의 주제화된 작업을 연속해서 끌어나갔다. Ashkal Alwan 주최의 《Home Works 7》(2015) 스크리닝 프로그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동송세월》(201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서구권 전시 시리즈 《고향》(2019)에서 커미션 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콜렉티브 ps(a.k.a. ps.press / mspl)를 결성해 전시 공간에서 듣기를 서비스하는 가짜 회사 〈리스닝 컴퍼니〉(2008~)를 시작했고, 〈팟캐스트: 말하는 미술〉의 메인 진행자(2015~2016)를 맡았으며, 콜렉티브 ‘아그라파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제노 페미니즘: 소외를 위한 정치학』(미디어버스, 아그라파 소사이어티, 2019)을 공역했으며, 페미니즘/퀴어 감각의 시각예술문화 웹저널 "SEMINAR"(2019~)를 공동 편집/발행하고 있다. 연구 저작물로는 「선언의 관점에서 본 예술가의 사회적 발화」(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전공 석사학위논문, 2016) 등이 있다.